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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스틴' 모모, 데뷔 유력 후보 탈락 "이런 나한테도..."

입력 2015-06-10 09:3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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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식스틴' 모모

'식스틴' 마이너 B팀의 모모가 탈락해 눈길을 끌고 있다.

9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Mnet '식스틴'에서는 팀 퍼포먼스 공연 미션을 통해 탈락팀을 선정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마이너 A팀(정연, 미나, 나연, 채령)과 마이너 B팀(지원, 채영, 모모)은 각각 이효리의 '유고걸' 박진영의 '스윙베이비'를 선곡해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식스틴' 모모.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식스틴' 모모. 사진=Mnet 방송화면 캡처]

박진영과 관객은 마이너 A팀을 승자로 택했다. 패배한 마이너 B팀 멤버들 중 모모가 탈락자로 호명됐다.

사나는 "같이 데뷔할 거라고 생각했다. 가장 믿었던 친구"라며 눈물을 흘렸고, 미나는 "모모는 가장 노력하는 친구다. 이 사실을 받아들일 수 없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모모는 "오늘 제일 즐거웠다. 그래서 처음으로 아쉽다"며 "이런 나한테도 팬이 있구나 하는 느낌이었고 감사했다"고 탈락 소감을 전했다.

'식스틴' 모모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식스틴' 모모 잘 했었는데 아쉽네" "'식스틴' 모모 다른 곳에서도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식스틴' 모모, 아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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