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동하·버스터리드, '소풍'서 합동 공연 '에너지 넘치는 무대'

입력 2015-06-11 12: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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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동하-밴드 버스터리드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가수 정동하-밴드 버스터리드 [사진제공=에버모어뮤직]

[헤럴드POP=윤성희 기자]가수 정동하와 '슈퍼스타K6' 출신인 밴드 버스터리드가 합동 공연을 펼쳤다. 소속사 에버모어뮤직은 10일 공식 SNS에 "정동하와 버스터리드 그리고 헬로 스트레인저의 피아니스트 지동연까지, 에버모어사단 총출동! 지난 5월에 촬영한 MBC뮤직 '피크닉 라이브 소풍'이 드디어 내일(11일) 오후 6시에 방송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이어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무대로 꾸며진 방송은 역시 본방사수가 제맛이죠. 페북지기도 본방사수 준비 완료입니다"라며 출연 소식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브이(V)를 그리며 웃고 있는 정동하와 헬로 스트레인저의 지동연,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버스터리드 모습을 볼 수 있다. 11일 방송되는 MBC뮤직 '소풍'에서는 감미로움이 돋보이는 정동하의 첫 솔로 앨범 수록곡 '멀어진다' 무대와 강렬함이 돋보이는 버스터리드의 '나를 부르면' 무대에 이어 정동하와 버스터리드가 함께 하는 특별한 콜라보 무대 '환희'를 만날 수 있다.

특히 콜라보 곡 '환희' 무대를 통해 오랜만에 하드록 요소가 돋보이는 록무대를 꾸민 정동하와 버스터리드는 더위를 한방에 날려버리는 신나는 무대를 볼 수 있다. 또한, '환희' 무대에서는 지난 5월 22일 정규 1집을 발표한 헬로 스트레인저의 멤버 지동연이 키보드 연주로 함께 참여, 한층 완성도 높은 무대를 만들었다고. 야외에서 즐기는 파티처럼 진행된 당시 녹화 현장에서는 시종일관 에너지 넘치는 정동하와 버스터리드의 호흡으로 인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지속됐다는 후문이다. 정동하와 버스터리드는 "각자의 무대도 나름이지만 함께 하는 무대가 정말 신나고 좋았다"며 "이런 특별한 콜라보 무대를 자주 가질 수 있다면 좋겠다. 시청자 여러분들의 다양한 입맛에도 잘 맞는 무대가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정동하는 지난 2005년 보컬리스트로 가요계에 첫 걸음을 내딛었으며, 그 동안 드라마 OST, 뮤지컬, 불후의 명곡,라디오프로그램 진행자 등을 통해 다채로운 팔색조의 매력을 보여줬다. 올해 2015년 데뷔 10년째를 맞이하는 정동하는 데뷔 이후 첫 전국 투어 콘서트 '2015 정동하 전국투어 콘서트'를 진행중이다.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 당시 선전은 침체된 록의 부활을 암시해왔다. 또한 우승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버스터리드는 '슈퍼스타K6' 출연진 중 가장 먼저 소속사와 계약을 이뤄냈으며, 단독 콘서트 또한 출연진 중 가장 먼저 개최함으로써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줬다. 버스터리드는 지난 2월 정식 데뷔 EP앨범 '인디펜던트'(Independent)를 발매,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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