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격리자 3천명 넘어
메르스 환자와 직·간접적으로 접촉한 것으로 보여 격리 대상에 포함된 사람이 3천 명이 넘은 것으로 알려졌다.
중앙메르스대책본부는 오늘 오전 기준으로 격리자는 547명 늘어난 3439명이고, 이 가운데 자가 격리 3259명, 시설 격리는 180명이라고 밝혔다. 반면 격리가 해제된 사람도 641명으로 늘어났다.
최초 감염자를 진료했다가 감염된 25살 여성 의료진이 완치돼 퇴원해, 퇴원자는 모두 4명으로 늘었다.
대책본부는 인공호흡기 치료를 받는 등 상태가 불안정한 환자는 삼성서울병원 의사 등 11명이라고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격리자 3천명 넘어, 걱정된다" "격리자 3천명 넘어, 다 어디에 격리된거지" "격리자 3천명 넘어, 더이상 안늘었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