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스타' 김수용, 알고보니 윤종신 군대 후임 "형"

입력 2015-06-11 00:2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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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라디오스타' 김수용 윤종신

'라디오스타' 김수용이 MC 윤종신과의 남다른 인연을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황금어장 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두루두루 잘하는 두루치기 4인분' 특집에는 뮤지컬 배우 옥주현, 이지훈, 신성록, 김수용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김수용.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김수용. 사진=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이날 김수용은 "윤종신과 인연이 있다던데"라는 질문에 "국군 홍보지원단에 있었다. 내가 병장일 때 윤종신은 일병 나부랭이다"고 답했다.

그러자 김구라는 "(윤종신이) 나이가 많은 이유로 일을 그렇게 시켰다던데?"라고 다시 질문했고, 이에 윤종신은 당황하며 "아니다. (김수용은) 솔선수범해서 동료들을 도왔다. 정말 자상한 병장이었다"고 수습했다.

김수용은 "그곳에서는 다들 안면이 있던 사이라 부대에서는 저희들끼리 형, 동생이었다"며 "윤종신 형님이 그때 몸이 안 좋았다. 진짜 안 좋은 건지는 모르겠지만 제가 형님 챙겨드리려고 도와준 것"이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는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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