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망자 총 10명, 확진자 중 8명 삼성서울병원서 감염

입력 2015-06-11 22:2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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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주혜린 인턴기자]사망자 총 10명

메르스 사망자가 총 10명으로 늘어나면서 불안감이 확산되고 있다.

[사망자 총 10명.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사망자 총 10명. 사진=KBS 방송 화면 캡처]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총 10명으로 집계됐다"라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현재까지 총 122명이며, 사망자는 총 10명이다.

이날 역학검사중인 환자(5명)를 제외한 확진 환자 중 8명은 5월 27~28일에 삼성서울병원에 방문, 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나머지 1명은 27~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어 대책본부는 "메르스 확진자 중 7번 환자, 37번 환자, 13번 환자 등 3명이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라고 덧붙였다.

사망자 총 10명 소식에 누리꾼들은 "사망자 총 10명, 밤이 지나면 또 늘겠지", "사망자 총 10명, 심각하다", "사망자 총 10명, 질병 없어도 위독한 경우 있네", "사망자 총 10명, 쾌차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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