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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산모 이름도 검사 시각도 다르다"

입력 2015-06-23 11: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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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김현중이 전 여자친구 최 모 씨와 16억 상당의 법적 분쟁 중인 가운데, 김현중의 부모가 초음파 사진에 대해 의문점을 제기했다.

김현중 [사진 = OSEN]
김현중 [사진 = OSEN]

22일 김현중의 법률대리인 측은 "최 씨가 김현중 부모에게 준 초음파 사진에는 산모 이름도 없고, 검사 시각이 진료 시각과 다르게 표기돼 있다"고 밝혔다.

이어 "기계의 체크가 잘못된 것일 수도 있지만, 그 병원이 대형병원인 데다 그럴 리 없다고 병원 측에서도 확인해줬으니 기계 결함은 아닌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김현중의 부모 역시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인터뷰에서 "지난 3월 12일 오전 10시 40분께 김현중의 어머니는 임신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산부인과 진료실로 들어갔고, 책상 위에는 이미 검사를 마친 최 씨의 초음파 사진 두 장이 놓여 있었으나 최 씨의 거부로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지 못했다"고 말했다.

이어 "일주일 후 해당 초음파 사진을 받았지만 초음파 사진 속 검사 시각이 '3월 12일 오전 11시 20분, 11시 22분'이라고 기록돼 검사 받은 시각과 초음파 사진 속 기록 시각이 다르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진실이 뭘까?" "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여자도 분명 정상은 아니야" "김현중초음파사진공개, 완전 시궁창 싸움이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지난 5월 12일 입소한 김현중은 현재 경기도 파주 30사단 예하부대로 자대배치를 받고 복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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