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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촬영 中 코뼈 골절-요추 간판 탈출증

입력 2015-06-11 18: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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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이준기 이유비

이준기 이유비, ‘밤을 걷는 선비’ 촬영 中 부상

배우 이준기, 이유비가 오는 7월 방영을 앞둔 MBC 새 드라마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부상을 입은 사실이 드러나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이준기 이유비 [사진=이준기/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준기 이유비 [사진=이준기/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 소속사 싸이더스HQ 관계자는 11일 헤럴드POP에 “이유비 씨가 ‘밤을 걷는 선비’ 촬영 중 허리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는 “병원에서 ‘요추 간판 탈출증’이라는 진단을 받았다. 일주일 정도 입원을 해야하는 것으로 진단을 봐야하는데 좀 더 지켜봐야할 것”이라며 “현재 병원에 입원해 치료 중”이라고 현 상태를 설명했다. 전날 이준기 소속사 나무엑터스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이준기가 금일 새벽 촬영 중 부상을 입었다. 오른쪽 코뼈에 골절상을 입었고, 오후에 수술을 진행할 예정”이라면서 “수술 후 약 일주일 정도의 회복 기간이 필요하다는 전문의의 소견이 있었다. 이에 이준기는 금주에 예정됐던 드라마 촬영과 '상해국제영화제' 참석 등 국내외 스케줄을 취소하고 충분한 안정을 취하려 한다”고 말했다.

앞서 한 매체는 “이준기, 이유비가 어제(10일) 촬영 중 함께 넘어졌다. 당시 이준기는 코뼈를, 이유비는 허리를 다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한편 ‘밤을 걷는 선비’는 조선 시대를 배경으로 역모 누명을 쓰고 몰락한 양반가의 딸이 남장을 한 채 책 장사에 나섰다가 탁월한 외모의 신비한 선비를 만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오는 7월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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