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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타오, 결국 1인 기획사 설립…탈퇴 공식화 수순

입력 2015-06-12 21: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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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엑소 타오

엑소 타오 1인 기획사

그룹 엑소 타오가 중국에서 1인 기획사를 설립하고 독자적인 활동을 공식 선언했다.

타오 [사진 = OSEN]
타오 [사진 = OSEN]

타오는 지난 11일 중국 현지에 1인 기획사인 ‘타오 공작실’(?子?ZTAO工作室)을 설립을 SNS를 통해 알렸다.

엑소가 아닌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겠다는 계획. 이로써 설로만 무성하던 타오의 탈퇴설은 공식화됐다.

타오는 지난 4월 부상을 당한 후 타오의 아버지가 엑소를 떠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대화로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겠다”고 해명했던 바 있다.

그러나 타오는 해명을 하지 않은 채 미국으로 여행을 떠났다. 돌아와서 한 일은 중국에서 진행된 한 게임업체 행사에 참여와 광고계약을 체결이다.

이에 대해 12일 SM엔테인먼트는 한 매체를 통해 “타오의 워크샵 소식 전해들었다. 현재 발전적인 방향으로 계속 논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엑소 타오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엑소 타오, 이럴줄 알았어” “엑소 타오, 레이도 불안하다” “엑소 타오, 설이 사실로 됐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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