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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아걸, ‘해체는 뭔소리?’…해체가 아닌 ‘현재 진행형’

입력 2015-06-10 13:5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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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가 ‘해체 논란’을 겪고 있다.

10일 오전 한 매체의 해체설 기사로 브아걸의 해체가 수면 위로 떠올랐지만 이는 ‘해체가 아닌 현재 진행형’인 것으로 확인됐다.

[10일 해체설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제공 = 내가네트워크]
[10일 해체설 논란에 휩싸인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사진제공 = 내가네트워크]

브아걸의 소속사 관계자들은 이날 브아걸의 해체와 관련 헤럴드POP과의 전화 통화에서 “해체는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지금도 행사를 진행하고 있고 올해 앨범 계획도 세우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어 관계자들은 “올 여름 이후 컴백 관련 계획도 있다”면서 “느닷없는 해체 소식에 난감하다”고 덧붙였다.

확인 결과 브아걸은 올 여름 이후 컴백을 심도 있게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명의 멤버 모두가 참여하는 완전체로의 컴백이다. 비록 소속사가 다르긴 하지만 완전체로의 컴백은 이상 없다는 것이 브아걸 소속사 관계자들의 전언이다.

전속 계약 만료 부분과 관련해서도 새 앨범 발매 이후 재계약 내지 혹은 새로운 소속사로의 이동이 될 전망이다.

브아걸은 지난 2006년 1집 앨범 ‘유어 스토리’로 데뷔한 뒤 9년 넘게 장수한 인기 걸그룹이다. 브아걸은 그동안의 활동 중 ‘어쩌다’ ‘아브라카다브라’ ‘다가와서’ 등 다수의 히트곡을 남겼다.

브아걸은 지난해 8월 발매한 5집 ‘블랙 박스’(BLACK BOX) 활동 이후 현재는 개인별 활동에 주력하고 있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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