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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데뷔 한 달 만에 해외 쇼케이스 개최…‘글로벌 밴드’ 탄생

입력 2015-06-11 10:2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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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성희 기자] 신예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김재현 차훈)이 데뷔 한 달 만에 해외 쇼케이스를 열고 글로벌 밴드로 비상한다.

엔플라잉은 오는 23일 대만에 미니앨범 ‘기가막혀’ 한정판을 발매, 7월 26일 대만 타이베이 ATT Show Box에서 ‘엔플라잉 대만 첫 비행 팬미팅’을 개최한다.

팬미팅은 대만 첫 행사를 기념해 ‘첫 비행’이라는 이색 테마로 펼쳐진다. 팬미팅에 앞서 발매되는 ‘기가 막혀-대만 팬미팅 한정판’에는 포토카드 4장, 대만 독점 증정품인 ‘엔플라잉 대만 첫 비행 기념 여권 커버’ 외에 ‘엔플라잉 대만 첫 비행 팬미팅 BOARDING PASS(전속 일련번호가 인쇄된 한정 수량 1000장만 발급)’도 동봉돼 팬들의 기대감을 높일 전망이다. ‘기가 막혀’ 일반 버전 앨범은 7월 24일 대만 현지 발매된다.

엔플라잉 권광진-김재현-이승협-차훈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엔플라잉 권광진-김재현-이승협-차훈 [사진제공=FNC엔터테인먼트]

특히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기가막혀’의 중국어 버전이 추가로 수록된다. ‘기가막혀’ 중국어 버전 음원은 지난 5월 20일 국내 음원 출시와 동시에 중국에서 출시돼 현지 팬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엔플라잉은 지난해 소속 선배인 FT아일랜드의 대만 타이베이 콘서트 오프닝 무대에 올라 신인답지 않은 노련미를 보여줬으며, 지난달에는 FNC 패밀리 콘서트인 ‘FNC 킹덤’ 홍콩 무대에 올라 현지 팬들과 만났다. 또 데뷔 전부터 중국 유명 음악 프로그램인 ‘음악풍운방’의 특집 프로그램 주인공으로 등장하고, 현지 유력 매체들로부터 인터뷰 요청을 받는 등 중화권에서 심상치 않은 인기 조짐을 보여왔다.

중화권 공략에 나서는 엔플라잉은 대만에 이어 일본에서도 정식 프로모션을 진행하며 글로벌 신예 밴드로 활동 영역을 넓혀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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