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확진자도 122명으로 늘어 '공포 확산'

입력 2015-06-11 20: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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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사망자 총 10명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메르스 의사의 뇌사 상태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어나 시민의 불안이 확산되고 있다.

11일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검사 결과 확진자 14명이 추가로 발생했고 사망자도 1명 추가돼 총 10명으로 집계됐다"라고 밝혔다.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사진=채널A 뉴스화면 캡처]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사진=채널A 뉴스화면 캡처]

이로써 메르스 환자는 현재까지 총 122명이며, 사망자는 총 10명이다.

이날 역학검사 중인 환자(5명)를 제외한 확진 환자 중 8명은 지난 5월 27~28일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다른 1명은 27~29일 한림대동탄성심병원에서 15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경우이며 이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에서 감염된 메르스 환자는 총 55명으로 늘어났다.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언제까지 이 공포에 시달려야 하나"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정두 대책 좀" "메르스 사망자 총 10명, 젊은 사람도 안심 못 하겠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대책본부는 이날 메르스 확진자중 7번 여성 환자(28)와 37번 남성 환자(45), 13번 남성 환자(49) 등 3명이 상태가 호전돼 퇴원했다고 전했다. 이로써 퇴원자는 총 7명으로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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