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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조 한류' 계은숙, 마약 투약 혐의 '日 활동 당시 강제추방까지...'

입력 2015-06-25 07:4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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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계은숙,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

'원조 한류' 계은숙, 마약 투약 혐의 '日 활동 당시 강제추방까지...'

'원조 한류' 가수 계은숙이 마약 투약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받았다.

가수 계은숙 [사진=KBS1/MBC 방송화면 캡처]
가수 계은숙 [사진=KBS1/MBC 방송화면 캡처]

수원지검 안양지청은 24일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계은숙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했다"면서 "계은숙은 자신의 집 등에서 3차례에 걸쳐 필로폰을 투약했다"고 밝혔다.

계은숙은 앞서 일본에서 활동하던 2007년 11월, 각성제를 소지한 혐의로 현지 단속반에 체포돼 일본 법원으로부터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받은 바 있다.

당시 계은숙은 일본의 비자 연장 거부로 2008년 26년간의 일본 생활을 정리하고 귀국해 5년 동안 칩거 생활을 했다.

또 이듬해 한국으로 돌아온 계은숙은 활동을 재개했지만 지난해 8월 고가의 외제차를 리스해 돈을 내지 않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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