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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강남, 황석정에게 운전 가르치다가 ‘버럭’

입력 2015-06-13 00:4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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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 혼자 산다’ 강남 황석정

‘나 혼자 산다’ 강남이 황석정에게 운전을 가르치던 중 소리를 질렀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황석정이 강남에게 운전연수를 받는 모습이 그려졌다.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강남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 캡처]

이날 황석정은 “15년 전 면허를 취득했다”며 강남에게 운전 연수를 부탁했다. 강남은 한적한 도로까지 운전을 한 후 운전대를 황석정에게 넘겼다.

강남은 황석정의 불안정한 운전실력에 점차 목소리를 높였고 결국 운전 중간 쪽지를 꺼내 초보운전 안내지를 붙였다. 이후 강남은 황석정이 브레이크를 늦게 밟자 몸을 얼음처럼 굳히며 목소리를 높여 황석정을 당황하게 했다.

황석정은 제작진에게 “내 생각엔 느린 게 아니었는데 강남이 고드름이 돼 있더라”라며 “정말 미안했다”고 백배사죄했다.

강남 역시 “친절하게 하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목숨에 위협을 느끼니 화가 튀어나왔다”고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나 혼자 산다’는 혼자 사는 유명인들의 일상을 관찰 카메라 형태로 담은 다큐멘터리 형식의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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