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슈퍼맨이 돌아왔다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공포가 확산으로 인해 혈액 수급이 비상사태에 처한 가운데 헌혈홍보대사 송일국이 헌혈을 독려해 화제다.
송일국은 지난 13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피가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내일(14일)은 세계 헌혈자의 날! 많이 많이 동참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삼둥이와의 헌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침대에 누워 헌혈을 하고 있는 헌혈홍보대사 송일국과 그의 아들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의 모습이 실려있다. 특히 삼둥이 첫째 대한과 둘째 민국은 과자를 손에 쥐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으며, 삼둥이 막내 만세 또한 형들과 나란히 앉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송일국은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삼둥이 세 아들과 함께 출연하고 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헌혈홍보대사였구나"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삼둥이도 헌혈한건가?" "슈퍼맨이 돌아왔다 송일국, 오늘 본방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