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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경주 메르스 환자 발생, 완치자 인터뷰 "살 수 있다는 의지로 이겨내라"

입력 2015-06-12 19: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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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현희 인턴기자]춘천 경주 메르스 환자

12일 춘천과 경주에서 양성 판정 환자가 추가 발생한 가운데 메르스 완치 환자의 인터뷰가 시선을 모으고 있다.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뒤 회복 증세를 보인 77세 김 씨는 지난 1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감염 당시를 회상하며 "추워서 이불 뒤집어쓰고, 밤새도록 기침하느라고 오줌을 쌀 정도였다"라고 밝혔다.

[춘천 메르스. 사진=KBS1 뉴스캡처]
[춘천 메르스. 사진=KBS1 뉴스캡처]

이어 "자기 마음 먹기에 달렸다. 살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져야 한다. 살 수 있다는 의지를 갖고 병을 이겨내라. 나도 그렇게 살았다"며 전했다.

강원 춘천 경주 메르스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강원 춘천 경주 메르스 어쩌나" "강원 춘천 경주 메르스 무섭다" "강원 춘천 경주 메르스, 안타깝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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