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7개' 상한가… 상승 종목 틍직은?

입력 2015-06-15 15: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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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가격제한폭이 30%로 확대된 첫날, 제주반도체 등 7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해 이목을 끌었다.

15일 제주반도체는 전거래일보다 2170원(29.93%) 급등한 942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계양전기우(29.86%) GT&T(29.81%) 대호피앤씨우(29.78%) 태양금속(29.74%) 삼양홀딩스(29.63%) 태양금속우(29.60%) 등도 가격제한폭까지 상승했다.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사진=MBC 뉴스캡처]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사진=MBC 뉴스캡처]

이밖에 진원생명과학 로체시스템즈 삼양홀딩스우 네오피델리티 인바디 에쓰시엔지니어링 디아이씨 화승인더 등도 15~25%의 급등세를 나타냈다.

이날 15개 종목의 기록은 기존 가격제한폭 15%에서는 구경할 수 없는 상승률로 이들의 특징은 우선주, 실적개선 기대주, 소형주라고 전문가는 분석했다.

가격제한폭의 확대로 주가가 기업가치에 수렴하는 시간이 짧아질 수 있는 만큼, 투자목적 목표수익률 등을 종전보다 명확히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15% 이상 급락한 종목은 하한가 없이 루보 이오테크닉스 넥스턴 씨그널엔터테인먼트 에이씨티 스포츠서울 산성앨엔에스 에스아이리소스 등 8개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7개나 상한가라니"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급락한 것도 있네" "가격제한폭 확대 첫날, 생각보다 별 탈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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