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의 임상수 감독과 류승완 감독이 절친 무비토크를 통해 만난다.
‘나의 절친 악당들’의 임상수 감독은 류승완 감독과 함께 오는 오는 29일 오후 7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절친 무비토크’로 만나 영화에 대한 특별한 대담을 가진다.
이번 무비토크는 ‘나의 절친 악당들’을 통해 기존의 스타일을 벗고 새로운 도전을 선사한 임상수 감독과 ‘죽거나 혹은 나쁘거나’부터 ‘베를린’까지 개성 넘치는 작품들로 사랑을 받아온 류승완 감독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류승완 감독은 ‘나의 절친 악당들’을 관람한 후 “보다가 막 환호했던 장면들이 있었다. 임상수 감독의 기존 스타일과는 다르다. 정말 시원하고 새롭다. 놓치면 후회할 것”이라는 강력추천을 남긴 바 있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 분)와 나미(고준희 분)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 무거운 현실에서 벗어나 관객들에게 시원하고 통쾌한 즐거움을 안겨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