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나선 인턴기자]김기리 신보라 결별
김기리 신보라 결별, 신보라 결혼 발언 재조명
개그계 공식커플로 불리던 신보라와 김기리가 2년여 간의 열애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 가운데 최근 신보라의 결혼에 대한 발언이 재조명 받고 있다.
신보라는 지난 1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김제동의 톡투유-걱정 말아요 그대'에서 "결혼은 당연히 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했다"며 "근데 많은 사람들을 만나 얘기를 들어보니 나와 같지 않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았다"고 말했다.
이어 신보라는 "처음에는 놀랐는데 '꼭 해야 하는 건 아니구나'라는 생각과 함께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해가 됐다"면서 "곧 30대에 진입한다. 내년부터는 나도 많이 듣게 될 것 같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YMC엔터테인먼트와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4일 신보라와 김기리의 결별을 인정했다. 이들은 각각 헤럴드POP과의 통화에서 "최근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이별을 선택한 것으로 안다"고 결별 이유를 설명했다.
신보라와 김기리는 KBS2 대표 개그프로그램 '개그콘서트'에서 호흡을 맞춘 인연으로 2012년 말 연인으로 발전했다. 특히 두 사람은 '인간의 조건' 등 예능프로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애정을 과시한 바 있다.
김기리 신보라 결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기리 신보라 결별, 결국 각자의 길을 가는구나" "김기리 신보라 결별, 둘 다 힘내세요" "김기리 신보라 결별, 결혼할 줄 알았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