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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MIIII), 휘성 가이드 보컬 트레이너 그렉과 '감성 입맞춤'

입력 2015-06-15 09: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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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가수 미(MIIII)가 그렉 프리스터(이하 그렉)와 듀엣으로 부른 '어 홀 뉴 월드(A Whole New World)' 영상이 화제다.

지난 12일 미의 소속사 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유튜브 채널 및 미 멜론 공식 채널에 "오늘의 미씽유는 '어 홀 뉴 월드'입니다. '슈퍼스타K6', '히든싱어2' 출연자 그렉(Greg)과 함께 하는 듀엣! 같이 들어보아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미는 영어로 자기소개를 하고 그렉은 유창한 한국어로 자신을 소개한 후 알라딘의 OST '어 홀 뉴 월드'를 열창, 환상적인 듀엣을 선보였다. 이 둘은 의자에 앉아 편안한 자세에서 완벽한 노래 실력을 보였고, 특히 미는 흐트러짐 없이 가성과 고음을 소화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미와 그렉의 '어 홀 뉴 월드' 영상.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미와 그렉의 '어 홀 뉴 월드' 영상. 사진제공=더바이브엔터테인먼트]

둘의 듀엣 영상은 '미(MIIII)씽유'의 하나로 미는 "특별한 콜라보를 생각 중에 평소 친분 있는 그렉과 의견이 맞아 듀엣을 하게 됐다"라며 듀엣을 하게 된 계기를 설명했다.

'미(MIIII)씽유'는 미가 3월부터 진행한 라이브 프로젝트로 '미가 여러분들을 위해 노래한다'라는 뜻으로 재해석해 붙여진 이름이며, 현재 총 33개의 라이브 영상으로 팬들과 음악으로 소통하고 있다.

미와 듀엣을 한 그렉은 2012년 KBS1 '추석특집-전국 지구촌 노래자랑'을 시작으로 JTBC 예능프로그램 '히든싱어2-휘성' 편과 Mnet '슈퍼스타K6' 등에 출연해 뛰어난 가창력을 인정받았다. 이후 휘성의 가이드 보컬 트레이너라는 이력으로 또 한번 관심을 모았다.

한편, 미는 지난 12일 발매한 가수 리누(Lee-Nu)의 싱글 '이 새벽에' 피처링에 참여했으며 오는 20일 바이브, 포맨, 벤, 임세준 등과 함께 부산 롯데호텔 크리스탈 볼륨에서 진행하는 '더 바이브 패밀리 콘서트-부산'으로 팬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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