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더 바디쇼’ 이지혜, “평생 갑상선 약 복용해야 한다”

입력 2015-06-15 17:0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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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남안우 기자]가수로 돌아온 샵 출신 이지혜가 15년간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지혜는 최근 진행된 온스타일 ‘더 바디쇼’ 녹화에 나와 “스물한 살 때 처음 몸에 이상을 느낀 후로 지금까지도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다”고 말했다.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 나와 15년간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가수 이지혜. 사진제공 = 온스타일]
[온스타일 '더 바디쇼'에 나와 15년간 갑상선 질환을 앓고 있다고 고백한 가수 이지혜. 사진제공 = 온스타일]

이어 그는 “평생 약을 복용해야 하는 상태”라면서 “갑상선 질환이 2030 여성들에게도 결코 먼 이야기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이와 관련 이지혜는 이날 녹화에서 갑상선 건강을 위해 실제로 먹고 있다는 음식들을 직접 공개했다. 이 밖에 몸의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해주는 영양소인 ‘셀레늄’을 이용한 시크릿 레시피도 아낌없이 전수했다는 후문.

‘더 바디쇼’ 제작진은 “이지혜씨 스스로가 15년간 갑상선 질병을 앓아왔기에 관련 지식과 노하우를 풍부하게 갖고 있다”며 “이지혜씨의 이야기가 갑상선 질환을 남의 일로만 여기던2030 여성들에게 자신의 건강을 돌아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지혜가 출연한 ‘더 바디쇼’는 15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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