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1박2일' 문근영
배우 문근영이 KBS2 '해피선데이-1박 2일'(이하 '1박 2일')의 '여자사람친구'(이하 '여사친') 편에 출연한 소감과 함께 멤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표했다. 문근영의 소속사 나무엑터스는 15일 오후 "우선 오랜만의 촬영이기도 하고, 예능 프로그램에서 인사를 드리게 돼 걱정 반 기대 반으로 출연을 결정했다. 하지만 촬영하는 시작부터 너무 즐겁고 재미나 방송이라는 것도 잊고, 정말 신나게 1박 2일을 보냈다"라며 "뒤늦게야 방송에 어떻게 나올까 걱정이 될 정도로 사람들과 그 시간을 무척 즐겼던 것 같다"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원체 집순이라 그런지 집을 떠나 많은 사람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게임하고 이야기를 나누는 모든 것들이 정말 행복했다. 우선 언니, 오빠들이 잘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했고, 보영이랑 알게 돼 기뻤다"라며 "누구라 할 것 없이 모두 다 오래 전부터 알고 지낸 사람처럼 편하게 대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했다"고 '1박 2일' 멤버들과 '여사친' 멤버들을 향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모든 걸 떠나 좋은 사람들을 만나고 인연을 맺게 된 것이 가장 즐겁고 기쁜 일이다. 특히 주혁 오빠랑 더욱 돈독해진 것 같아서 진심으로 행복했다. 또 한 번 다 같이 1박 2일을 떠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바랄만큼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여사친' 멤버들 포레버"라는 애정 듬뿍 담긴 인사로 소감을 마쳤다. '1박2일' 문근영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박2일' 문근영, 나도 문근영 볼 수 있어 좋았어" "'1박2일' 문근영, 엄청 귀엽더라" "'1박2일' 문근영, 예능 자주 나왔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문근영은 14일 방송된 '1박 2일'에 '여사친' 멤버 중 한 명으로 등장했다. '집순이', '문대장'이라는 별명을 얻은 문근영은 잠버릇부터 운전 실력까지 털털한 반전 매력을 여과 없이 드러내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