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최현호 기자]영화 ‘헝거게임’ 시리즈의 최종편 ‘헝거게임: 더 파이널’(감독 프란시스 로렌스)의 티저 포스터와 특별 모션 포스터가 공개됐다.
최근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헝거게임’ 시리즈에서 혁명의 상징으로 불리는 ‘모킹제이’가 활활 타오르는 불꽃과 함께 날아오르는 모습을 담아내고 있어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티저 포스터에서 흥미를 더욱 배가시키는 요소는 바로 시리즈를 거듭할수록 변화하는 ‘모킹제이’의 비주얼이다.
‘모킹제이’는 캣니스(제니퍼 로렌스 분)가 헝거게임 출전 시 착용했던 브로치로, 모두가 기다려온 단 하나의 희망이자 혁명의 상징이다. 비로소 이번 시리즈에서 역동적인 날갯짓으로 날아오르는 ‘모킹제이’의 비주얼은 최후의 결전을 예고하는 것은 물론, 주인공 캣니스의 화려한 활약을 기대케 한다.
티저 포스터와 함께 공개된 특별 모션 포스터 또한 압도적인 위용을 자랑한다. ‘모킹제이’가 서서히 날아오르다가 결국 틀을 깨부수는 과정을 사실감 있게 담아낸 이번 특별 모션 포스터는 시리즈 1편부터 이번 ‘헝거게임: 더 파이널’의 대사와 함께 구성, 전작들의 스토리를 상기시키며 전율을 느끼게 한다.
특히 ‘헝거게임’의 시작을 알리는 대사부터 동생을 대신해 참가하겠다는 캣니스의 외침, 그리고 마침내 억압된 세상에 맞서기까지의 과정이 ‘모킹제이’의 역동적인 움직임과 함께 드라마틱하게 표현됐다.
‘헝거게임: 더 파이널’은 오는 11월 개봉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