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박강성 "'살아있는 박강성' 다시 보여주고 싶다"

입력 2015-06-15 19:2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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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금준 기자]"살아있는, 심장이 뛰는 박강성의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박강성은 15일 오후 서울 광진구 구의동 박강성의 리하에서 기자들과 만나 "새 싱글 발표를 통해 팬들과의 긴밀한 만남들이 주어지고, 회복됐으면 좋겠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그동안 활동을 하지 않은 것은 아니다. 하지만 뭔가 나의 활동을 알리면서 하지 않았더니 미미하게 보인 측면이 있는 것 같다"면서 "이제는 공연을 많이 하고, 자주 만나면서 여러분과 제대로 함께하고 싶다"고 힘주어 말했다.

[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박강성. 사진제공=우앤컴]
[7년 만에 신곡을 발표한 박강성. 사진제공=우앤컴]

'목숨을 건다'는 박진감 넘치는 록(ROCK)을 접목 시킨 기타연주와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에게 목숨을 건다는 남자의 순정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수록곡 '듣고 있나요'는 박강성만의 특유의 감성이 돋보이는 발라드 넘버다. 잊혀져가는 연인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한 곡으로, 누구나 마음속에 간직하고 있는 옛사랑의 추억을 떠올리게 한다.

특히 박강성의 새 싱글에는 마로니에, 페이지 등 많은 드라마 OST 음악감독으로 널리 알려진 김선민이 함께해 완성도를 높였다.

박강성의 소속사는 "7년만의 컴백이고 그동안 시도하지 않았던 빠른 곡에 도전해서인지 기대가 남다르다"면서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한편 박강성의 새 싱글 '목숨을 건다'는 15일 정오 발매됐으며, 각종 온라인 음악 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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