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조수향, 친구들 조롱+외면에 휴대전화 던져

입력 2015-06-15 22:36:40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조수향

‘후아유’ 조수향이 불안감에 휩싸였다.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조수향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15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에서는 친구들과 가족에게 외면을 받는 강소영(조수향)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소영은 급식실에서 자리를 찾지 못하다가 조해나(유영)의 옆에 앉았다. 강소영을 본 조해나는 “뻔뻔하고 센 걸로 치면 나도 어디서 빠진단 소리 못 들어봤는데”라며 강소영을 째려봤다.

이에 권기태(박두식)는 “우리 해나는 시크한 거고, 쟤는 그냥 범죄고”라고 조롱했고, 민석(김민석)은 “이렇게 까대는데도 가만히 앉아있는 것 봐라”며 비꼬았다.

이후 강소영은 애써 먹은 밥을 다 토해냈다. 강소영은 고은별(김소현)과 마주치자 “야 고은별. 내가 이대로 찌그러질 것 같지? 너랑 이은비(김소현) 둘 다 살아서 애들 갖고 놀 거 아는데 내가 가만히 있을 것 같아?”라고 말했다. 고은별이 “센 척 하면서 소리만 질러대면 마음이 지워지니?”라고 비꼬자 강소영은 분에 못이겨 휴대폰을 거울로 던졌다.

이후 집에 온 강소영은 아빠 강검사(조덕현)의 눈치를 보며 “차 한 잔 드릴까요”라고 물었지만 강검사는 “됐다”고 답했다. 강소영이 다시 “그럼 과일이라도 드릴까요”라고 말하자 강검사는 그런 딸을 외면했다.

강소영이 “그냥 전학 보내달라”고 말했지만 강검사는 “공천이 코앞이다. 밟힐 것 같으면 네가 먼저 애들을 밟아”라며 딸을 압박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이다.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