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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장석현, 이지혜 응원 눈시울 "넌 영원한 샵의 리더"

입력 2015-06-15 16: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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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장석현

그룹 샵 출신 장석현이 ‘복면가왕’ 출연 후 이지혜로부터 축하를 받았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복면가왕’에 등장한 복면가수 ‘베토벤 바이러스’의 정체는 90년대 가요계를 풍미했던 혼성그룹 샵의 멤버 장석현으로 드러났다.

[장석현.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장석현. 사진=MBC 복면가왕 방송캡처]

이날 방송이 끝난 후 샵 출신 가수 이지혜는 자신의 SNS에 “정말 눈물이 납니다.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아팠는지 알기에 정말 멋지다 장석현. 넌 영원한 샵의 리더”라는 글을 게재했다.

장석현은 ‘복면가왕’ 1라운드에서 ‘어머니는 자외선이 싫다고 하셨어’와 맞붙었다. 여행스케치의 곡 ‘별이 진다네’를 듀엣으로 부른 결과, 장석현이 탈락해 가면을 벗었다.

그는 “우리가 활동하던 시기 혼성그룹은 여성 보컬이 노래를 많이 하는 경우가 많았다”며 “15년 만에 무대에서 내 노래를 들려줄 수 있어서, 평생 소원을 이뤘다. 가면을 벗을 때 눈물이 났다”고 말하며 눈물을 머금었다.

탈락 후 장석현은 혼자서 이은미의 곡 ‘녹턴’을 열창해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12일 신곡 ‘아니 그거 말고’를 발표했다.

이날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장석현, 정말 오랜만이다” “장석현, 이지혜 샵 재결성해라” “장석현, 이렇게 노래 잘하는지 몰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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