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학교 2015’
KBS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가 마지막 방송을 앞둔 가운데 관전 포인트가 화제다. 지난 방송에서 강소영(조수향)의 계략으로 인해 결국 세강고 2학년 3반 친구들 모두가 쌍둥이 자매 고은별(김소현)과 이은비(김소현)의 존재를 알게 됐다. 망가진 휴대전화를 복구한 강소영이 결정적인 증거를 제시할지 이은비와 고은별의 운명에 관심이 모아진다.
또 고은별, 이은비, 한이안(남주혁), 공태광(육성재)의 예측할 수 없는 러브라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방송에서 한이안은 이은비에게 모든 것을 처음부터 새로 시작할 수 있게 전학을 안 가면 안 되냐며 따뜻한 포옹을 했고, 공태광도 이은비만을 바라보는 돌직구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첫 회부터 욕설, 폭행, 협박 등 엄청난 악행을 저지른 강소영은 고은별이 세강고로 돌아오고 반 친구들의 질타에도 통영에서 촬영했던 동영상을 미끼로 고은별을 협박하기 이르렀다. 강소영의 악행 퍼레이드가 과연 끝이 날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다.
김소현, 남주혁, 육성재의 마지막 이야기는 16일 오후 10시 방송되는 KBS2 ‘후아유-학교2015’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