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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코리아 홍보대사 송재림, 캄보디아에 전한 사랑

입력 2015-06-15 16:2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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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홍동희 기자]드림빌리지 프로젝트로 캄보디아 식수, 보건 문제에 도움의 손길 전해

인기 스타 송재림이 플랜코리아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캄보디아에 따뜻한 사랑을 전해 화제다.

송재림은 6월 7일부터 11일까지 캄보디아 씨엡림을 전격 방문, 우물 건립 완공식에 참석하고 보건소 개보수에 대한 협약식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인 봉사 활동을 이어갔다.

송재림의 캄보디아 방문은 지난 해에 이어 두 번째다. 송재림은 당시 드림빌리지 프로젝트를 진행, 우물 건립을 위한 모금을 약속했고, 올 해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다시 한 번 캄보디아를 찾게 됐다.

송재림.
송재림.

이번 일정에서는 우물 완공식 참석을 비롯해 우물을 보호하는 펜스와 현관을 직접 만들고, 우물을 물병에 담아 전달하는 행사를 통해 마을 주민들이 깨끗한 물을 음용수로 사용할 수 있도록 홍보하는 등 보다 적극적인 활동이 전개됐다.

또 목공과 요리사 등으로 구성된 드림팀을 꾸려 매일 주민들을 위해 한국 요리를 대접하는 한편, 주민들의 주요 이동수단인 자전거를 수리해주고, 아이들 자전거에는 태양광 전조등을 달아주는 등 생활 밀착형 봉사활동에 참여했다.

이와 관련 송재림 측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도움의 손길을 전할 수 있음에 기쁘다”면서 “작년 방문 시에도 우물 건립을 위한 마을 조사는 물론 후원 아동인 책팩을 직접 찾아 집을 수리해주기도 하는 등 온정의 손길을 베풀며 주민들과 신뢰를 쌓아 이제는 캄보디아에 대한 애정이 남다르다”고 전했다.

한편, 송재림의 드림빌리지 프로젝트는 송재림과 플랜코리아가 함께 캄보디아의 식수 및 위생, 보건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작년 캄보디아 방문 이후 많은 팬들의 관심과 참여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특히 송재림 홍보대사가 직접 프로젝트를 기획하고, 펀드레이저가 되어 진행하는 지역개발사업으로 남다른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플랜코리아는 “앞으로도 송재림과 함께 전 세계 아동들의 빈곤 퇴치와 위생 및 보건,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전하면서 “더 많은 분들이 플랜과 함께 의미 있는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시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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