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후아유’ 김소현, 조수향 멱살잡으며 “내 눈에 띄지마”

입력 2015-06-16 22:2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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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후아유’ 김소현 조수향

‘후아유’ 김소현이 조수향의 멱살을 잡았다.

17일 방송된 KBS2 월화드라마 ‘후아유-학교 2015’ 마지막회에서는 강소영(조수향)을 협박하는 고은별(김소현)의 모습이 그려졌다.

조수향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조수향 김소현 [사진 = KBS 후아유-학교2015 방송 캡처]

이날 강소영의 계략에 말려 반 아이들에게 정체를 밝히게 된 고은별은 강소영을 따로 불러내 동영상에 대해 추궁했다.

고은별은 “그 동영상 네가 찍은거야?”라고 물으며 가방안에 있는 휴대전화를 이용해 녹음을 시작했다. 이에 강소영은 “그래, 내가 찍은거야”라고 말했다. 고은별은 강소영의 멱살을 잡고 인적이 드문곳으로 끌려가 녹음 파일을 들려줬다.

당황한 강소영이 “뭐 하는 거야?”라며 음성 파일이 담긴 휴대전화를 빼앗으려 했다. 그러나 고은별은 강소영의 멱살을 잡으며 “그 동영상 누구한테 보여주거나, 인터넷에 1초라도 올라가면, 너 각오하는 게 좋을 거야. 이거 없어진다고 달라질 거 같니? 충고하는데 네가 살길은 가능한 내 눈에 띄지 않는 거야. 가능한 아무 짓도 하지 않는 거 그것 뿐이야.”라고 말했다.

‘후아유-학교2015’는 ‘학교’ 시리즈의 2015년 버전. 하루아침에 인생이 바뀐 열여덟 살 여고생을 주인공으로 학생들이 겪는 솔직하고 다양한 감성을 담아낸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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