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연평해전
영화 '연평해전'이 흥행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28일 현재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연평해전’은 주말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한 가운데 개봉 5일 만에 누적 관객수 143만명을 기록했다.
개봉 첫날인 24일에는 15만 3000명,25일에는 17만명, 26일에는 22만 8000명, 주말 토요일인 27일에는 43만 7000명, 일요일인 28일에는 43만 9000명으로 점점 관람자가 증가하고 있다.
'연평해전'은 2002년 6월, 대한민국이 월드컵의 함성으로 가득했던 그날, 해군 출신 아버지의 자랑스러운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정장이였던 ‘윤영하’ 대위. 아내의 든든한 남편이자, 참수리 357호 조타장 ‘한상국’ 하사. 어머니의 하나뿐인 아들이자, 참수리 357호 의무병 ‘박동혁’ 상병 등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걸고 싸웠던 사람들과 그들의 동료, 연인, 가족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기대를 모아 왔다.
당시 참수리 357호 대원들은 무더운 여름과 함께 한국과 터키의 월드컵 3, 4위전 경기가 열리던 날 서해 바다 한 가운데에서 북한의 도발로 목숨을 잃었다.
한편 네티즌들은 "연평해전, 이건 꼭 봐야한다" "연평해전, 정말 슬프더라" "연평해전, 펑펑 울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