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합병증 때문"

입력 2015-06-17 23: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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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독일에서도 메르스에 감염된 환자가 숨진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AFP통신은 독일의 65세 남성이 메르스 감염에 따른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독일 메르스 환자.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독일 메르스 환자. 사진=MBN 뉴스화면 캡처]

이어 러시아 리아 노보스티 통신도 "지난 2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를 여행하고 돌아온 이 남성이 지난 6일 니더작센주 한 병원에서 메르스 관련 합병증으로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6일 독일 니더작센주에서 폐병으로 숨지면서 독일 내 2번째 메르스 사망자로 기록됐다.

첫 번째 사망자는 지난 2013년 3월 뮌헨에서 숨진 73세 남성이다. 이 남성도 아랍에미리트 여행 중 메르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됐다.

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독일에서라도 치료제 안 나올까" "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환자 있어도 확산은 안 됐네" "독일 메스르 환자 사망, 한국이랑 비교되는 대응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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