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한국 미얀마 전
한국이 미얀마를 상대로 1-0으로 앞서고 있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은 16일(한국시간) 방콕 라자망갈라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미얀마와 러시아 월드컵 아시아 2차 지역 예선전을 치르고 있다.
이날 경기에는 이정협을 원톱으로 세우고 양쪽 측면 공격을 손흥민과 염기훈에 맡겼다. 중원에는 이재성-한국영-정우영을 미드필더로 배치하고 왼쪽 측면 수비에 김진수, 오른쪽 측면 수비엔 김창수를 출전시켰다. 중앙 수비는 곽태휘와 장현수가 맡은 가운데 골문은 김승규가 지켰다.
경기 시작 후 한국은 전반 5분 염기훈이 중앙에서 왼발 슛을 날려 이른 시간에 골 기회를 맞았지만 아쉽게도 골대를 맞고 나왔다.
한국은 연이어 거친 공격을 하며 미얀마 골문을 향해 슈팅을 날려지만 아쉽게도 골로 이어지지 않았다.
전반 34분 전북의 이재성은 왼쪽 측면에서 손흥민이 올려준 코너킥을 그대로 이어받아 헤딩골로 연결시켰다. 손흥민과 이재성의 활약으로 한국이 미얀마를 상대로 후반전 1-0으로 앞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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