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박형식 들었다 놨다" '밀당' 능력자

입력 2015-06-16 22:42:4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상류사회' 박형식 임지연 '상류사회' 박형식이 임지연의 '밀당'에 또 반했다.

16일 밤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극본 하명희, 연출 최영훈) 4회에서는 이지이(임지연)가 자신을 정규직으로 만드려는 유창수(박형식)에게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임지연 박형식.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임지연 박형식. 사진=SBS '상류사회' 방송화면 캡처]

이날 이지이는 최준기(성준)를 통해 유창수가 자신을 정규직으로 끌어올리려 했다는 사실을 전해 듣고 발끈했다.

이지이는 유창수를 찾아가 "날 얼마만큼 키워줄 수 있냐? 얼마만큼 올라가게 해줄 수 있냐? 돈 좀 꿔달라. 당신 정 떨어지게 하고 싶다"고 도발했다. 이어 "세상에 공짜는 없다고 생각한다. 최 대리님이 비정규직 제안하시는데 넙죽 받고 싶었다. 나를 평생 책임질 거냐? 난 헤어질 남자랑 안 사귄다"라고 선을 그었다. 유창수는 "내가 사귀자고 했냐? 아니다. 난 연애와 결혼은 별개다. 그냥 도움이었을 뿐이다"라고 말했고, 이지이는 "너 아니어도 도움은 매력 떨어지고 늙고 병든 다음에 해라. 설렌다"라고 말하며 그 자리를 떠났다. 이에 유창수는 "아주 날 들었다 놨다 하는구나"라며 끌리는 마음을 드러냈다.

'상류사회'는 두 사람의 불평등한 계급 간 로맨스를 통해 진정한 사랑의 의미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는 멜로 드라마다.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