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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밥 백선생' 박정철, 튀긴 마늘 카레로 1위…"잘 살렸다"

입력 2015-06-16 23: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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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집밥 백선생' 박정철

'집밥 백선생' 박정철이 카레 만들기 대결에서 1위를 차지하며 2승 달성에 성공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 채널 tvN 예능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의 '이런 카레 또 없습니다' 편에서는 백종원이 네 제자들에게 카레 만드는 방법을 전수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제자들의 카레를 심사하는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제자들의 카레를 심사하는 백종원. 사진=tvN '집밥 백선생' 방송화면 캡처]

이날 윤상, 김구라, 박정철, 손호준 등 네 제자들은 각자의 레시피로 카레를 완성했다.

김구라는 돼지고기를 주 재료로 소금과 후추로 밑간을 한 카레를, 박정철은 튀긴 마늘로 고명을 한 카레를 만들었다. 윤상은 초등학교 3학년 입맛에 맞춘 단맛 파인애플 카레를, 손호준은 고춧가루로 색감을 낸 매콤 카레를 만들었다.

시식을 한 백종원은 "김구라의 카레는 돼지고기의 밑간이 너무 강했다. 박정철 카레는 충분히 마늘향을 살렸다. 손호준의 카레는 고춧가루가 너무 많이 들어갔다. 윤상의 카레는 옥수수와 파인애플 향이 어울리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백종원에 이어 제자들도 서로의 맛을 봤고 손호준은 0표, 김구라가 2표, 박정철이 2표, 윤상은 0표를 받았다. 결국 백종원은 박정철의 마늘 카레에 손을 들어줬고, 박정철은 2연승에 성공했다.

'집밥 백선생'은 먹고 살기 힘든 시대에 누구나 집에서 쉽게 요리를 할 수 있도록 만드는 생활 밀착 예능 프로그램이다. 매주 화요일 오후 9시 40분에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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