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정부, 민간부문 임금피크제 추진 '노사갈등' 예고

입력 2015-06-17 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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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임금피크제

내년 60세 정년연장을 앞두고 민간부문을 중심으로 한 임금피크제 확산이 적극 추진돼 노사갈등이 예고된다.

정부는 17일 경제장관회의를 열어 '1차 노동시장 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앞으로 조선과 금융, 제약 등 6개 업종과 30대 그룹, 551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임금피크제를 먼저 도입하기로 했다.

[임금피크제. 사진=MBC 방송캡처]
[임금피크제. 사진=MBC 방송캡처]

또 임금피크제를 도입하기에 앞서 그동안 노조의 반발을 불러온 취업규칙 변경에 관해선 가급적 빨리 구체적 기준을 제시해 불필요한 노사갈등을 줄여나간다는 방침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임금피크제, 노조 반발 장난 아닐듯" "임금피크제, 노사갈등 줄어들 수 있을까" "임금피크제, 구체적 기준이 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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