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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고유비, 과거 린과 다정한 출연 인증샷

입력 2015-06-30 23:4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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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가수 고유비, 린

가수 고유비가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가운데 과거 가수 린과의 사진이 다시금 눈길을 끌고 있다.

가수 고유비 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가수 고유비 린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30일 고유비가 불미스런 사건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고유비와 린이 함께 찍은 사진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 속 고유비와 린은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해당 사진은 과거 고유비와 린이 함께 SBS 라디오 '아름다운 이 아침 김창완입니다'에 출연했을 당시의 출연 인증샷이다.

앞서 3월 고유비는 한때 팬이었던 여성 A씨로부터 앨범 제작비를 핑계로 2회에 걸쳐 총 400만 원을 편취한 혐의로 피소됐다. 검찰 조사 결과 고유비는 생활비를 마련하기 위해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30일 법조계는 "고유비가 소병을 앓고 있는 팬에게 사기를 친 혐의를 인정했으며,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10만 원을 1일로 환산해 노역장 신세를 져야 한다"전했다.

이에 피해자 A씨는 "2년간 피 마르는 고통을 혼자 감당해야만 했다. 고유비는 돈을 갚기는 커녕 폭언과 뻔뻔한 태도로 일관했다. 팬이었던 입장에서 더욱 충격을 받아 희소병이 악화되고 다른 병까지 얻었다"고 주장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가수 고유비 소식에 누리꾼은 "가수 고유비, 방송 출연도 했었는데 생활고?", "가수 고유비, 팬한테는 사기치고 린이랑은 웃고 있네", "가수 고유비, 린! 위험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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