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NEMA

'쥬라기 월드', 6일 만에 200만 관객 돌파…'흥행 돌풍' 계속 되나

입력 2015-06-16 16:5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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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영화 '쥬라기 월드'(감독 콜린 트레보로우)가 국내 개봉 6일 만에 200만 관객을 돌파하며 흥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쥬라기 월드'는 개봉 6일 만인 16일 누적 관객 수 20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이는 사흘 만에 200만 관객을 동원한 '어벤져스: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 올해 개봉한 작품들 중 두 번째로 최단기간 200만 관객을 돌파한 속도다.

[영화 '쥬라기 월드' 포스터. 사진제공=UPI 코리아]
[영화 '쥬라기 월드' 포스터. 사진제공=UPI 코리아]

지난 11일 개봉한 '쥬라기 월드'의 15일 스크린 수는 1146개로 흥행 2위인 '샌 안드레아스'의 약 2배를 기록했지만, '샌 안드레아스' 관객 수의 약 5배인 15만 596명을 기록하며 개봉 2주차에도 줄곧 박스오피스 1위 자리를 고수 중이다. 또 '쥬라기 월드'는 전세계 67개국 박스오피스 1위, 전세계 최초로 오프닝 주말 수익 5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흥행 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쥬라기 월드'는 유전자 조작 공룡을 앞세워 22년 만에 새롭게 개장한 쥬라기 공원 테마파크에서 벌어지는 인간과 공룡의 사투를 그린 작품이다. 현재 전국 극장가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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