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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 멤버교체, 6명 멤버 아쉬운 마지막 인사

입력 2015-06-30 09:2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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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비정상회담 멤버교체

'비정상회담' 멤버교체가 이뤄지는 가운데 하차하는 6명의 멤버가 마지막 인사를 전했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사진=JTBC 비정상회담 방송 화면 캡처]

29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 1주년 특집에서는 멤버들의 그동안 못다한 이야기와 함께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MC전현무는 “아쉽게도 비정상회담의 6명의 멤버가 오늘이 마지막 방송이다”라며 비정상회담 멤버 6명의 하차 소식을 전했다.

이에 호주 대표 블레어, 러시아 대표 일리야, 일본대표 타쿠야, 네팔대표 수잔, 프랑스 대표 로빈,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시청자들에 마지막 인사말을 건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날 로빈은 “일단 끝이 아니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 같이 볼거니까. 그냥 이 자리만 그리울 것 같다. 다 같이 문화대전도 했고..내게 기회를 주셔서 감사하다. 다 같이 한 번 만났으면 좋겠다”며 하차 소감을 밝혔다.

이어 줄리안은 “벨기에를 알릴 수 있어서 올때마다 자부심과 기쁨을 느꼈다. 앞으로 더 잘되길 바라고 어차피 다들 계속 볼테니까 자주 보고 다들 사랑한다. 다들 멋진 사람인 것 같다”고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수잔은 “처음부터 팬으로서 ‘비정상회담’을 즐겨봤던 사람인데 이걸 하면서 더 많은 꿈을 꾸게 된 것 같고 모두가 하나의 팀, 하나의 가족이란 생각 하면서 많은 걸 얻은 것 같다. 고맙고 좋았다”고 인사말을 건냈다.

블레어는 “일년전에는 상상도 못했던 기회였다. 호주의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어서 고마웠다. 앞으로 더 번창하고 좋은 프로그램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타쿠야는 “다른 형들과 다르게 아이돌 활동을 하면서 방송 활동을 먼저 시작했는데 고정으로 나간 건 처음이었다. 내가 도움을 많이 못 준 것 같아 아쉽기도 하고 많은 걸 얻을 수 있어 진짜 감사해하고 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왜?"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아쉽다" "비정상회담 멤버교체, 그냥 쭉 가면 좋겠는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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