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진중권 트위터, 메르스 관광 정책 듣더니…"초절정 개그" 일침

입력 2015-06-16 20: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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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동양대 교수가 정부의 메르스 관련 관광 정책을 비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진중권 교수는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한국에서 메르스 걸리면 여행 공짜. 관광 회복 고육책'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링크한 후 "초절정 개그. 아예 한국=메르스라고 광고를 해라. 광고를"이라는 글을 올렸다.

[진중권 교수. 사진=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진중권 트위터]
[진중권 교수. 사진=JTBC 비정상회담 영상 캡처/ 진중권 트위터]

이어 "경비행기 추락. 승객 급감하자 내놓은 진흥책. '추락하면 요금 전액 환불'"이라 비유하며 정부의 정책에 일침을 가했다.

이를 접한 누리꾼은 "진중권 트위터, 맞는 말만 하는 듯" "진중권 트위, 우리나라 정부 답 없다" "진중권 트위터, 정부의 방침은 진짜 한국=메르스 홍보랑 똑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앞서 이날 문화체육관광부는 메르스로 인한 관광업계 경영난에 대응하기 위해 한국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메르스에 걸리면 3000달러(한화 약 335만 원)를 지원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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