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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MBN 합류…'제2의 손석희' 되나

입력 2015-06-18 14:4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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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42) 전 MBC 앵커가 종합편성채널 MBN에 합류했다.

MBN은 18일 “김주하 앵커가 MBN에 합류하게 됐다”며 “7월1일 첫 출근하며 내부 논의를 거쳐 뉴스 또는 보도프로그램을 맡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사진=MBC 제공]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사진=MBC 제공]

MBN은 지난해부터 김 전 앵커에게 영입 제안을 했고 최근 다시 접촉해 영입을 확정지었다고 말했다.

1997년 MBC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인 ‘뉴스데스크’를 진행하는 등 간판 아나운서로 활동하다 기자로 전직했던 김 앵커는 2013년 이혼 소송을 진행하면서 진행하던 프로그램에서 하차했고, 지난 3월 MBC에서 퇴사한 바 있다.

이후 종합편성채널 등 다수의 방송사로부터 영입제안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으나 거절해 오던 중 MBN에 합류, 7월1일부터 출근을 앞두고 있다.

한편 네티즌들은 “7월1일부터 출근, 김주하 앵커 정말 반갑다” “7월1일부터 출근, 보도 프로그램 맡아주세요” “7월1일부터 출근, MBN의 새 얼굴이 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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