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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류승범 무한 신뢰 “존경해”

입력 2015-06-17 20:5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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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나의 절친 악당들’ 고준희 류승범

‘나의 절친 악당들’에 함께 출연하는 배우 고준희가 류승범에 대한 신뢰감을 드러냈다.

고준희 류승범 [사진= OSEN]
고준희 류승범 [사진= OSEN]

17일 오전 서울 성동구 CGV왕십리에서 영화 ‘나의 절친 악당들’(감독 임상수) 언론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는 임상수 감독, 류승범, 고준희가 참석했다. 이날 고준희는 “내가 이 작품에 먼저 캐스팅됐다. 오빠가 출연할 거 같다고 얘기를 들었는데 정말 좋더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어렸을 때부터 오빠의 팬이었다. 류승범 오빠는 존경할 수 있는 선배이자 사람”이라며 “나미를 연기하면서 지누를 사랑할 수 있게 많이 도와줬다. 연기에 집중할 수 있어서 호흡이 정말 좋았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나의 절친 악당들’은 의문의 돈가방을 손에 넣은 지누(류승범)와 나미(고준희)가 위험천만한 상황 속에서 진짜 악당이 되기로 결심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25일 개봉한다.

고준희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고준희, 류승범 좋아하나봐” “고준희, 류승범하고 잘 어울려” “고준희, 선남선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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