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안병욱 "한 두명의 언행으로 얼음판 깨져" 엄중한 잣대 촉구

입력 2015-06-17 17:52:09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안병욱

안병욱 가톨릭대 명예교수가 이끄는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공식 출범했다.

안병욱 원장과 심판원들은 오늘 문재인 대표로부터 임명장을 받은 뒤 첫 회의를 열고 최근 막말 논란을 빚은 김경협 의원과 조경태 의원, 정청래 의원 등에 대한 처리 방안에 대한 논의에 들어갔다.

[안병욱.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안병욱.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안병욱 원장은 "막중한 소임을 맡아 두렵고 송구하다며 당이 살얼음판을 걸으며 국민의 신뢰를 향해 나가는데, 한두 명이 신중치 못한 언행을 해 얼음판이 깨질 위험에 처했다"며 "엄한 잣대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문재인 대표도 "무책임한 말과 행동이 당 내부에서 스스로를 무너뜨렸다"면서 "국민의 눈높이와 당원의 잣대로 심판해달라"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안병욱 원장, 서화숙 논란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안병욱, 앞으로 윤리심판원 잘 이끌어 주시길"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