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크크섬의 비밀' 정인아 배우 정인아가 스카이다이빙 사고로 사망한 가운데 그의 과거 출연작인 '크크섬의 비밀'이 새삼 화제다.
'크크섬의 비밀'은 지난 2008년 10월 종영한 MBC 코믹 스릴러 시트콤으로 인천항에서 배를 타고 가던 중 조난을 당하게 된 자그마한 중견기업 일일 쇼핑 구매부 직원들의 이야기를 담았다. 배우 김선경, 김광규, 신성우, 윤상현 등이 출연했으며 '거침없이 하이킥' 제작진이 미국 드라마 '로스트'를 패러디한 것으로 유명하다.
정인아는 당시 '크크섬의 비밀'에서 윤상현의 동생 역할로 등장했다.
'크크섬의 비밀' 정인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크크섬의 비밀'에 정인아 이때 재미있었는데" "'크크섬의 비밀' 정인아, 결말이 묘하긴 해도 볼만 했는데" "'크크섬의 비밀' 정인아, 너무 안타깝다 어쩌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정인아는 지난 13일 오후 전남 고흥군 상공에서 스카이 다이빙에 나섰다가 실종, 경찰과 소방당국의 수색 끝에 3일 뒤 16일 숨진 채 발견됐다. 고인의 장례식장은 인천 시민장례식장이며 발인은 오는 19일 오전 6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