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라디오 스타' 정원영 "경제적 기반이…이제 결혼하고 싶다"

입력 2015-06-18 00:5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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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라디오 스타' 정원영

'라디오 스타'에 출연한 배우 장원영이 결혼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1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보석 같은 노총각들' 특집에서는 배우 정보석, 이형철, 장원영과 개그맨 심현섭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라디오 스타 정원영.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라디오 스타 정원영.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화면 캡처]

정원영은 "연극배우를 직업으로 하다 보면 누군가를 책임져야 하는 경제적인 면이 말도 안 되게 없으니까 결혼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산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어느새 마흔이 넘었어? 말도 안 돼' 이런 생각이 든다. 지금은 곁에 오래 머물러 줄 수 있다면 조금 더 풍요롭게 모아지지 않을까. 지금은 결혼하고 싶다"고 밝혔다.

선 본 적이 있냐는 MC들의 물음에 "선을 본 적은 없다. 나이 차이가 꽤 나는 친구를 만나봤다. 12살 차이였는데 너무 어리니까 '내가 무슨 대화를 하지' 생각이 들더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라디오스타'는 들리는 TV라는 콘셉트로 매주 새로운 출연자들을 초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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