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사태 수습 최선 다하겠다"

입력 2015-06-19 22:2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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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황경희 인턴기자]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사진=연합뉴스TV 방송화면 캡처]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46)이 서울삼성병원을 찾아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에 대한 사과의 뜻을 밝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9일 삼성서울병원은 "이재용 부회장이 어젯밤 메르스 환자 치료 현장을 살펴본 뒤 대책 본부를 찾아 '삼성서울병원에서 메르스가 확산돼 죄송하다. 최대한 사태를 빨리 마무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고 밝혔다. 그는 5층 병원 상황실에서 메르스 현황을 근무 중인 의료진과 직원들에게 "삼성서울병원이 메르스 사태를 끝까지 책임지고 빨리 해결하자"고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서울병원은 또 병동이나 자택 격리 중인 사람들에게 온도계,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의료용품과 생활용품을 제공했다고 말했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사과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이제와서 사과한다니"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삼성서울병원 큰일났네" "이재용 메르스 확산 죄송, 의료진들도 많이 힘들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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