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서울로 역진출한 윤형빈, 부산 프리뷰 전석 매진시켜

입력 2015-06-20 08: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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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은주 기자] 개그맨 윤형빈이 내달 3일 서울 개그 전용관 오픈식을 앞두고 부산에서 첫 선을 보이는 프리뷰 ‘관객과의 전쟁’ 티켓 전석을 팔았다.

[사진출처=윤형빈소극장]
[사진출처=윤형빈소극장]

윤형빈은 20일 오후 7시 부산 남구 대연동에서 열리는 프리뷰 ‘관객과의 전쟁’ 공연을 선보인다. 이날 공연에는 윤형빈을 필두로 박휘순 김지호 정찬민 신윤승 등 다수의 개그맨들이 출연한다. 서울로 역진출하는만큼 ‘관객과의 전쟁’을 부산 관객에게 첫 선을 보이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윤형빈쇼’는 개그맨 윤형빈이 이끄는 개그 버라이어티 쇼다. 춤·노래·개그가 혼합돼 관객에게 웃음을 선사한다. 지난 2011년 10월 윤형빈이 국내 개그맨 중 최초로 부산에 개그 전용 소극장을 연 뒤 현재까지 20만 관객이 다녀갔다. 부산 흥행을 바탕으로 서울 홍익대학교 인근 놀이터 근처에 개그 전용관을 열고 ‘윤형빈쇼’를 이어간다.

윤형빈은 내달 3일 오후 8시 부산에서의 프리뷰 공연을 서울로 옮겨와 한국 기네스 콘서트 연극 부문 최고 기록에 도전한다. 이경규 김구라 이휘재 박성호 이수근 장동민 김준현 등 국내에서 내로라하는 100여 명의 개그맨들과 함께 약 2시간 이상 개그 쇼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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