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정인아 스카이 다이빙 사고
모델 겸 배우 정인아가 스카이 다이빙 사고로 싸늘한 시신이 되어 발견됐다.
17일 한 매체는 “정인아가 지난 6월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 다이빙 트레이닝 중 기상 악화로 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정인아는 지난 13일 전남 고흥에서 스카이 다이빙 착륙 예정지에 도착하지 않은 채 실종됐다. 이후 3일 만인 지난 16일 전남 고흥군 고흥만 방조제 근처 해상에서 싸늘한 주검으로 발견됐다.
전남 고흥경찰서 관계자는 “낙하산은 평소대로 펴졌으나 육지에 착지를 하지 못하고 수면으로 떨어지면서 익사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정인아의 시신은 발견당시 낙하산에 얽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아는 서울대학원 출신의 재원으로, MBC 시트콤 ‘크크섬의 비밀’ 등에 출연했다. 요가 강사 자격증, 필라테스 자격증 등을 소유한 다재다능한 배우로 영화에서 직접 스카이 다이빙 연기를 하기 위해 1년가량 연습을 하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인아 스카이 다이빙 사고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정인아 스카이 다이빙 사고, 기상악화가 원인이었나봐” “정인아 스카이 다이빙 사고, 연기 연습하다가 사고 당한거래” “정인아 스카이 다이빙 사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