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박대통령 지지율
박대통령 지지율이 취임 후 최저를 기록했다.
한국갤럽은 19일 이번 주 박근혜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지지율이 29%로 급락해 취임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의 지지율이 29%를 기록한 것은 증세 논란이 일었던 지난 1월 넷째주, 2월 첫째주에 이어 세 번째다.
박대통령에 대한 부정적 평가의 이유로는 '메르스 확산 대처 미흡'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고, 국정운영이 원활치 않다 등 순이었다.
지역별로는 충청권과 영남권에서 10%포인트 이상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지난 16일부터 3일간 전국 성인남녀 천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95% 신뢰수준에서 오차는 ±3.1%포인트로 알려졌다.
한편 네티즌들은 "박대통령 지지율, 아직도 29%나 된다고?" "박대통령 지지율, 당연한 결과" "박대통령 지지율, 회복하기 힘들듯"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