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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수의견' 유해진 "윤계상과 케미? 처음엔 낯가렸다"

입력 2015-06-18 21:5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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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희 인턴기자]'소수의견' 윤계상 유해진

'소수의견' 배우 유해진이 윤계상과의 호흡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18일 오후 서울 중구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영화 '소수의견'(감독 김성제) 언론배급시사회가 열렸다. 이어진 기자간담회에는 김성제 감독, 배우 윤계상, 유해진, 김옥빈, 이경영, 김의성이 참석했다.

[윤계상 유해진. 사진=OSEN]
[윤계상 유해진. 사진=OSEN]

이날 유해진은 윤계상과의 호흡과 관련 "처음엔 좀 불편했다"며 "서로 낯을 가리는 편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하지만 함께 차안에서 촬영한 신에서 서로 얘기를 많이 했다"며 "그날 윤계상이 왜 낯을 많이 가리게 됐는지도 알게 됐다. 그 이후부터 편해졌다"고 털어놨다.

유해진은 "개인적으로 이번 영화에서 윤계상이 멋있게 나와서 좋다"고 덧붙였다.

'소수의견' 윤계상 유해진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소수의견' 윤계상 유해진, 처음엔 어색했구나" "'소수의견' 윤계상 유해진, 그래도 나중엔 좋아졌네" "'소수의견' 윤계상 유해진, 영화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소수의견'은 열여섯 철거민 소년과 스무 살 의경, 두 젊은이의 법이 외면한 죽음을 둘러싼 청구액 100원짜리 국가배상청구소송의 법정 공방을 그렸다. 오는 24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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