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10호 태풍 린파 한반도로 북상 “장마전선 강해질 것”

입력 2015-07-03 23:32:09
    • 복사완료!

[헤럴드POP=윤선희 인턴기자]10호 태풍 린파

10호 태풍 린파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고 있다.

3일 기상청은 “3일 태풍 린파가 필리핀 마닐라 동쪽 약 770km 부근 해상에 근접해 대만에 상륙한 후 북상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10호 태풍 린파. [사진=기상청]
10호 태풍 린파. [사진=기상청]

10호 태풍 린파는 최대 풍속 25~32m/s의 2급 태풍으로, 중심 기압은 996hPa, 최대 풍속은 20.0m/s인 것으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0호 태풍 린파로 인해 다음 주 한국에 영향을 미치는 장마전선이 더욱 강해질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괌 남동쪽 약 520km 부근 해상에서는 9호 태풍 찬홈이 북상하고 있다. 9호 태풍 찬홈은 다음 주 한국에 간접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

다음 주부터는 전국 대부분 지방에서 장맛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0호 태풍 린파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10호 태풍 린파, 오지마” “10호 태풍 린파, 그냥 바다 한 가운데서 조용히 사리지면 안 되겠니” “10호 태풍 린파, 별로 반갑지 않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