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메르스 대책-탄저균 문제 다룬다

입력 2015-06-19 11:3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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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남은 인턴기자]오늘부터 대정부질문

오늘부터 대정부질문을 실시한다.

국회가 오늘(19일) 황교안 신임 총리를 출석시킨 가운데 6월 임시국회 본회의 대정부질문이 외교·통일·안보분야를 시작으로 나흘간 진행될 예정이다.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사진=YTN 뉴스화면 캡처]

이날 대정부질문에는 전날 국회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이 가결돼 국무총리로 공식 임명된 황교안 총리가 출석한다.

황교안 총리는 이날 총리로서 처음 대정부질문 답변에 나서게 되며, 인사말을 통해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야당이 제기한 문제점 등에 대해 포괄적인 유감을 표명할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대정부질문에서는 정부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대책과 함께 주한미군의 탄저균 국내 반입 문제와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문제, 싸드 배치, 그리고 한일 관계 등이 주요하게 다뤄진다.

특히 메르스 사태가 현안인 만큼 이 문제에 대해 질의가 집중돼 사실상 '메르스 청문회'를 방불케할 것으로 보인다.

국회 대정부질문은 오늘 외교·통일·안보분야를 시작으로 22일 경제 분야, 23일 교육사회문화 분야 24일 정치분야 순으로 이어진다.

한편 네티즌들은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메르스 컨트롤 타워라고 강조하던데 지켜보겠다"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메르스 뿐만 아니라 탄저균에 대한 답변도 명쾌해야 할 것" "오늘부터 대정부질문, 총리로 첫 답변 주의깊게 보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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